노키아 루미아 스마트워치 컨셉 디자인이 등장했습니다.  노키아 루미아 스마트워치는 Omar Pirela라는 3D 디자이너가 The Verge 포럼에 올린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노키아 루미아 스마트폰 처럼 알록달록한 색상과 윈도우가 설치된 UI를 보면 노키아가 준비중인 루미아 윈도우 스마트워치는 실제로 이렇게 생기지 않았을까? 혹은 정말 이렇게만 나와다오~ 라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지금의 스마트워치 시장을 보면 이제 싹을 틔우려는 단계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3년전 스마트폰 시장의 모습과 유사하기에 내년에는 스마트워치가 IT 기기의 큰 트렌드로 자리잡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스마트워치라고 하면 삼성이 만든 갤럭시워치가 떠오릅니다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소니의 스마트워치, 페블 스마트워치, 아이엠 워치 등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운영체제와 하드웨어의 결합이 중요한 부분요소 였습니다. 애플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운영체제와 하드웨어를 만들어 낸 경우였지만, 구글의 경우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잘 구성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노키아와 손을 잡아 윈도우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갔고요.

스마트워치도 마찬가지 입니다. 애플은 자체적으로 아이워치를 준비중이고요. 안드로이드도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건 마이크로 소프트와 노키아인데요. 당연히 윈도우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준비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키아 스마트워치, 노키아 루미나 스마트워치

아직까지 노키아와 마이크로 소프트가 준비중인 루미아 스마트워치가 어떤 형태로 나올런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Omar Pirela가 제안하는 노키아 루미아 스마트워치는 분명, 마이크로소프트와 노키아가 주목해 볼 만한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윈도우 스마트워치, 노키아 루미나 스마트워치 컨셉, 스마트워치

스마트워치 제품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일반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는데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하나가 "워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서 워치 스럽지 않은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색상이 좀 유아틱 하지만 어디까지나 루미아 제품을 바탕으로한 컨셉 디자인이까요^^) 이번에 등장한 노키아 루미나 스마트워치 디자인을 보면 기본적으로 시계의 디자인에 초점을 두었다는 점입니다. UI 측면에서도 배터리 소모가 크지 않으면서 반듯하게 정렬되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Omar Pirela가 만든 노키아 루미나 스마트워치 컨셉 렌더링 이미지의 영상을 보면서... "앞으로 출시될 윈도우 스마트폰이 최고한 이정도로만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빠르면 올해에 선보일 구글 스마트워치 넥서스젬과 내년에 선보일 애플의 아이워치도 기대를 해보고 말입니다. 내년에는 스마트폰 보다는 스마트워치가 화두가 될 듯 하니 올해말부터 차근차근이 저금통을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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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