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오브 쉴드 15화에 토르의 여전사 시프 출연한다.

마블 작품 중 하나인 영화 <토르>와 미드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 of SHIELD>의 팬이라면 반가월 할만한 소식을 하나 전해드립니다. 토르에서 아스가르드의 여전사 역할을 했던 시프(제이미 알렉산더)가 에이전트 오브 쉴드 15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영화 <토르 천둥의 신>, <토르 다크월드>에서 아스가드르의 대표 여전사 역할로 나온 시프. 토르 이후 시리즈에 비중있는 역할로 나올만 한데 앞서 개봉된 2편의 시리즈에서는 토르의 지구인 애인(?) 제인 포스터(나탈리 포트만)에 밀려서 다소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미드 에이전트 오브 쉴드 15화에 출연하면서 그 존재감을 서서히 키워가고 있습니다.

쉴드라는 조직은 아이언맨, 어벤져스, 토르를 통해서 많이 이미 알고계실 것이라 봅니다. 어벤져스에서 그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으니까요. 쉴드는 닉퓨리(사무엘 젝슨)이 수장인 조직으로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가 창립 맴버 입니다. 쉴드의 핵심인물로 닉퓨리, 마리아 힐, 콜슨요원, 블랙위도우, 호크아이가 있습니다. 미드 에이전트 오프 쉴드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쉴드의 요원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어벤저스에서 죽은 줄 알았던 콜슨요원이 다시 살아와서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는 띄엄띄엄 마블 작품의 인물들을 출연 시키고 있습니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1에는 닉퓨리가 깜짝 등장하기도 했고요. 그리곤 15화에는 시프가 출연 예정이고요. 에이전트 오브 쉴드 8화에서 토르 다크월드 직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시프가 등장하기 위한 배경이 살짝 깔려있는 듯 합니다.

현재 에이전트 오브 쉴드는 시즌1 12화까지 제작되었습니다. 곧 13화가 방송되겠군요. 조만간 시즌1을 마무리하고 올해 가을에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2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비밀에 둘러싸인 천리안의 정체가 드러난다고 합니다.


토르와 시프와의 관계는?

영화 토르를 보면서 궁금했던 것이 "토르와 시프는 무슨관계인가?"입니다. 영화에서는 시프가 토르를 향해 마음을 두고 있으며, 제인 포스터를 은근히 질투하는 듯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토르 다크월드에서 아스가르드의 왕 오딘이 토르에게 지구의 여인이 아닌 아스가르드의 여인 시프에게 마음을 여는게 어떠냐고 떠보는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분명 어느정도 비중이 있는 인물인 듯 하지만 아직까지는 조연의 역할로 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토르 이후 시리즈에 분명 존재감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르는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련해서 정보를 검색해봤지요. 북유럽 신화에서 시프 전쟁의 여신이자, 토르의 부인으로 나옵니다. 미모로 따지면 아스가르드 서열 2위일 정도로 출중했다고 합니다. 신화에서는 토르의 부인으로 나오니, 영화 토르 다음 시리즈에는 지금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요소가 들어있지 않을까요? 지구인 제인 포스터에게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고요. 물론 지구인과 아스가르드인의 수명차이가 극명하니 제인 포스터 사후에 신화에 나온 것처럼 토르가 시프를 부인으로 받아 드릴 수도 있지요.

각설하고요. 에이전트 오브 쉴드 15화에 출연할 시프가 어떤 스토리를 담고 있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향후 에이전트 오브 쉴드 에피소드에서 계속적으로 마블 캐릭터들을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