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IT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일까요? 몇년 전부터 클라우드와 빅데이터가 지금 업계에 큰 수익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물인터넷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지요. 이런 기술들이 사람을 더 잘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게 하는 방향으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업에서 이런 기술을 도입하는데는 효과적인 이익창출이 목표가 되겠지만 우리는 그게 맞는 적합하고 스마트한 소비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예전에는 공상과학 속에서 나올만한 이야기들이 최근에는 산업자동화에 두루두루 응용되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란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말해서 2000년 초반에 크게 주목을 받았던 유비쿼터스라고 보면되겠습니다. 사물과 사람 뿐만 아니라 사물과 사물이 유무선으로 통신하면서 홈오토메이션을 구현하는 것이지요.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에 날씨나 오늘의 일정이 나오고 커피와 토스트가 자동으로 준비되고 자동차에 시동이 걸리고 시트가 데워져서 쾌적한 출근준비를 할 수 있으며, 퇴근길에 집에 가까워지면 집에 불이켜지고 보일러가 가동하는 것들 말이죠. 요즘 유명배우가 전화기로 집에 밥을한다는 스마트 밥솥 또한 사물인터넷의 예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예시만 추려봤는데 이해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다고 하죠? 빅데이터 분석의 대표적 사례하면 트위터를 통한 선거 유권자의 지지율 조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곤 하지만 미국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선거에서 빅데이터를 솔솔한 재미를 봤다고하죠. 트위터 같이 공개되어 있으면서 개인의 사생활이 담긴 트윗과 각종 위치 정보들을 취합하면 빅데이터로 활용하기 딱 좋은 도구가 되는 것이죠. 빅데이터를 통해서 심리 혹은 트렌드를 분석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개개인에게 맞춤형 제품 추천이 가능해지면 제품판매가 더 원활해지기도 하지요.



클라우드는 딱히 설명을 하지 않아도 지금도 이미 많이 활용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내 컴퓨터의 리소스를 활용하지 않고 온라인상에서 처리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도 온라인상에 저장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시죠. 예전의 웹하드 보다는 한단계 나아간 개념입니다. 구글독스,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드롭박스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고요. 크롬북이라는 기기는 아예 클라우드 서비스를 메인으로 이용하는 기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술들, 대략적으로는 알고 있는데 산업자동화에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궁금하셨든 업계분들 많았을 것입니다.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가고 업계 분들끼리 모여서 이야기도 나눌수 있는 무료세미나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에프에이리눅스(FALINUX)에서 진행하는 공개 세미나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번 에프레이리눅스 공개세미나의 주제는 앞서 설명한 것 처럼 산업자동화 분야에서 활용해볼 수 있는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세미나입니다. 아주 심도있고 어려운 내용을 다루는 자리는 아니고요. 평상시 어렵게 느껴졌던 IT 기술들을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쉽게 풀어나 갈 수 있는 자리라고 합니다. 특히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사물인터넷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닐까 합니다.



강좌의 내용들을 쭉 둘러보면 과거의 IT 전통 산업이 IoT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강의도 있고요. 지금의 사물인터넷 동향이라던가 서비스 현황과 더불어 정부 정책에 대한 내용도 살펴볼 수 있는 시간도 포함이 되어 있네요.


이번 세미나는 2014년 11월 4일(화) 오후 12시 부터 열리고요. 장소는 삼성동 코엑스 3층 E홀이라고 합니다. 세미나 사전등록 페이지는 이곳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세미나 사전 등록은 28일까지라고 되어 있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등록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프에이리눅스 02-572-9527로 문의하면 등록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포스트는 에프에이리눅스에서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