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구가 “제발 베끼지 말아주세요”… Why?

최근 인터넷 서핑 중 특이한 광고 배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발,, 베끼지 말아주세요..”라는 문구를 말이죠. 메시지는 특이했지만, 강렬한 보라빛이 낯설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얼마전 포스팅으로 소개한 인공지능 서비스 마이셀럽스의 배너 광고였기 때문이었네요.

관심을 가지고 소개한 서비스가 포털 사이트에서 광고를 하고 있으니 반가웠으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른 기업들은 광고란에 서비스 정체성을 강조하는데, “왜 마이셀럽스는 베끼지 말라는 메시지를 이렇게 강조하는 것일까?”라는 물음이 앞섰습니다.


그 이유를 마이셀럽스 제휴/사용권문의(https://www.mycelebs.com/alliance)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대기업의 스타트업 베끼기 때문이죠. 40명의 직원이 뜻을 모아 2년간 불철주야로 노력 끝에 서비스를 내놓은 마이셀럽스는 베끼기 보다는 제휴를 통한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고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대기업의 스타업 기술 베끼기 논란

최근 스타트업이 정성들여 오픈한 서비스를 대기업이 넉넉한 자본으로 카피하여 시장에서 밀어내버리는 비윤리적인 사례들이 자주 보입니다. 순수하게 자사의 기술이라며 카피한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버그나 오타까지 복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포털에서 “스타트업 베끼기 논란”이라고 검색하면 번역 서비스, 가사도우미 앱, 맞춤법 검사기 등 최근까지 다양한 서비스 베끼기 이슈가 있었습니다. 대기업이 스타트업의 기술을 표절했다는 카피캣 사례는 여기(링크) 뉴스 기사에 드러나 있습니다.



베끼기 어려운 탄탄한 기술과 노하우, 특허 갑옷을 입은 마이셀럽스

때마침 업데이트 된 마이셀럽스 페이스북의 글! “제발 베끼지 말아주세요”라는 출사표를 던진 절절한 사연을 마이셀럽스가 직접 올려 두었네요.

마이셀럽스도 대기업의 베끼기가 우려가 되고, 실제로 투자유치를 빌미로 접근한 대기업이 서비스를 베껴간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글 인공지능 부분 사장(CTO), 삼성전자, IBM, 네이버, 맥킨지 그리고 페이스북 아태지역 해커톤 우승 팀 출신 등 약 40명의 우수한 동료들이 뭉쳤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움직이는 핵심인 머신러닝 기술, 알고리즘, 라이브 데이터, 시각화 기술 등의 진입장벽이 마이셀럽스의 경쟁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특허 출원을 통해서 서비스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를 독점하기보다는 상생을 위해서 사업 제휴와 비즈니스 구상을 열린 자세로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검색어를 몰라도 나 취향을 찾을 수 있고, 게임처럼 재미있게 검색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자동 업데이트 되는 검색, 끊임없이 연결된 콘텐츠, 중복과 낚시 없는 뉴스, 소셜 미디어를 모아서 보는 클리핑, 나만의 취향을 등록하고, 취향이 같은 페이스북 친구를 찾는 인공지능이 만드는 신개념 취향검색 서비스인 마이셀럽스(https://www.mycelebs.com/)의 자세한 내용을 이전 포스팅 “검색어를 몰라도 검색하는 마이셀럽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취향저격한다”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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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