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30 디스플레이, 귀성길 눈이 즐거워~

추석 명절 연휴에 남기는 lg v30 후기!! 오늘은 디스플레이편입니다. 다들 혼잡하고 정신없는 귀성길 보냈을 것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저는 3시간 넘는 기차 여행에서 lg v30로 영화 및 드라마를 감상하며 왔습니다. lg v30은 v 시리즈 중에서는 처음으로 OLED를 사용한 스마트폰이죠. 6인치의 대화면에, 18:9의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로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OLED의 장점

LCD는 빛을 표현하기 위해서 백라이트를 씁니다. 검정색을 표현해도 백라이트 전체가 켜지게 되죠. 반면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유기발광다이오드)의 장점이라면 역시 픽셀 하나하나가 빛을 밝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완벽한 검은색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검은색을 표현할 때는 해당 픽셀을 아예 꺼버리기 때문이죠. 덕분에 대비가 확실해지면서 생생한 영상을 만들어줍니다. 때문에 몰입감이 높아진다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필요한 픽셀에만 전력을 쓰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백라이트가 없는 만큼 두께 또한 줄일 수 있습니다.


lg v30 POLED의 장점과 의미

OLED라고 해서 다 똑같은 OLED가 아닙니다. LG는 플라스틱 OLED(P-OLE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POLED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POLED는 글래스 대신에 플라스틱을 기반으로 사용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글래스 대신에 플라스틱을 사용했을 때의 장점은 두께가 얇아지며, 휘어지기 쉽고 그에 따라서 무게도 가벼워지면서 내구성도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LG V30의 슬림한 두께와 튼튼한 내구성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POLED가 한 몫을 한 것이죠.

LG가 스마트폰에 POLED를 사용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입니다. 첫 번째가 G-PLEX(플랙스) 모델이었죠. 크폭은 아니었지만 본체가 어느정도 휘어지는 모델이었습니다. 물론 모양 자체도 살짝 굴곡져 있었고요. POLED는 향후 평평한 디스플레이가 아닌 플렉서블 혹은 밴더블 기기를 만들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lg v40의 경우 플렉서블 혹은 접을 수 있는 밴더블 형태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이죠.



lg v30 디스플레이 옵션들

자~ 기술적인 이야기들을 마치고 다시 lg v30이야기로 돌아옵시다. lg v30 디스플레이 옵션을 보면 콘텐츠에 따라서 적절한 디스플레이 모드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lg v30 [설정] - [화면 탭] - [화면색상]으로 들어가보세요.


여기서 콘텐츠에 따라서 화면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 모드/ 영화 모드/ 사진 모드/ 인터넷 모드/ 사용자 설정 모드가 있고요. 그 아래에 고급 설정으로 동영상 색감 향상 기능이 있습니다.


사용자 설정 모드에서는 색온도 및 RGB 컬러를 직접 조절할 수 있고요.


그 외에 책을 읽을 때 블루라이트를 줄여주는 기능인 "보기 편한 모드" 또한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보기 편한 모드는 알림 화면에 토글 버튼으로도 빠르게 On/Off 가능하고요.

오늘은 선명하고 생동감을 주어 몰입감을 높여주는 LG V30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후기로 남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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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소개된 LG V30은 국민체험단 활동을 위해, LG전자루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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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