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접촉 체온계란? 샤오미 스마트 체온계 iHealth 추천

먼저, 비접촉 체온계란 무엇인지 알려드릴게요. 인체는 체온에 따라서 일정량의 적외선을 방사합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이 적외선량도 증가하고요. 비접촉 체온계는 이런 인체의 적외선을 감지하여 체온을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미간에 3cm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측정하기 때문에 이마체온계라도 불립니다.

이 비접촉 체온계라는 것이 아이들 있는 집에는 상당히 유용합니다.

체온계는 생활 필수품입니다. 특히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사용빈도가 상당히 높고요. 제가 어렸을 때는 수은 체온계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입안에 넣어야해서 불편하고 장시간 기다려야겠죠. 그 후에 전자식 체온계를 쓰긴했지만 역시나 시간은 걸렸습니다. 그 뒤에 귀에 넣고 버튼만 누르면 되는 고막 체온계(대표적으로 브라운 체온계)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 비접촉 체온계가 단연 트렌드라고 볼 수 있죠. 아이들이 잘 때는 고막 체온계를 쓰는 것도 조심스러운데, 비접촉 체온계를 사용하면 아이가 잠에서 깰 염려도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은 체온계 -> 전자 체온계 -> 고막체온계 -> 이마체온계(비접촉 체온계)로 스텝 체인지를 하고 있지요.


제가 소개할 비접촉 체온계는 샤오미에서 나온 mi iHealth라는 제품입니다. 저는 기어베스트에서 약 27,500원에 구입했습니다. 기어베스트는 해외직구 사이트입니다. 해외직구 사이트라고 해서 특별히 어렵지 않습니다. 배송까지는 약 7일에서 15일 정도가 걸리고요. 배송료도 3천원 정도입니다. 샤오미 체온계 구입 링크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샤오미 체온계의 구성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박스를 열면 중국어로 된 설명서가 있지만 그림만 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아래에서 다시 설명드리죠. 제품 전면에 부착된 스티커를 제거하고 박스에 들어있는 AAA 배터리 두개를 본체 뒷면에 넣어주면 끝입니다.


샤오미 제품은 쓰면 쓸수록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품 디자인도 괜찮고, 소재도 고급스럽고, 마감도 깔끔하고, 작동 또한 잘되고, 가격도 경제적이고 말입니다. 어떻게 이걸 다 이룰 수 있는지 엄지가 절로 올라가는군요.


제품 후면에 보이는 것이 적외선 감지 센서입니다. 비접촉이지만 사실 이마에 닿아도 온도 측정하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사실 아이가 자고 있지 않는한 접촉해서 쓰는 부모님들이 많을 듯 하네요. 그런 점을 염두했는지 센서 부위를 매끄럽게 처리한 것도 칭찬할 만한 점입니다.


측면을 보면 이마에 측정하기 용이하도록 센서의 각도를 비스듬히 조절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름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해두었네요.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본체 중앙에 있는 하나의 버튼! 체온 측정버튼 입니다. 눌러보면 - - - 라고 나오죠? 이마 앞에 올려놓고 버튼을 누르면 다른 값이 나올 겁니다.


정확한 위치는 미간(눈섭사이) 앞에 3cm 정도 거리를 두고 좀전에 체온 측정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체온계가 인체의 적외선량을 측정하고 체온을 LED에 반환해줍니다.


측정결과 입니다. 약간의 오차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름 근접한 체온값을 측정했네요. 아이들도 몇 번 하더니 체온 측정에 큰 거부감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어린 아이들은 고막 체온계에도 거부감을 보일 때가 많거든요.


비접촉 체온계는 인체에서만 정확한 측정을 보입니다. 머그잔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측정한다고 해서 90도의 고온을 반환해주진 않더라고요. 인체 중에서도 미간이 가장 정확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마체온계라고 불리기도 하죠.

샤오미 비접촉 스마트 체혼계는 해외직구 사이트인 기어베스트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기어베스트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