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ThinQ 스펙 알아보기

2018년 5월 LG의 올해첫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LG G7 ThinQ(씽큐)가 출시되었습니다. 먼저 빠르게 LG G7 ThinQ 스펙부터 알아볼까요?

  • 칩셋: 퀄컴 스냅드래곤 845 옥타코어(2.8GHz x 4 & 1.7GHz x 4)
  • 메모리: 4GB LPDDR4 RAM
  • 저장공간: 64GB UFS 2.1 ROM (외장 메모리 2TB까지 지원)
  • 디스플레이: 6.1인치 / 19.5 : 9 비율 QHD+ (3120 x 1440 / 564ppi) /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 후면카메라: 듀얼카메라(1600만 화소 일반각 f1.6 71도 크리스탈 클리어렌즈 + 1600만 화소 초광각 f1.6 107도)
  • 전면카메라: 800만 화소 광각(f1.6 80도)
  • 배터리: 3,000mAh
  •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 크기: 153.2 x 71.9 x 7.9mm
  • 무게: 162g
  • 색상: 뉴오로라 블랙/ 뉴모로칸 블루/ 라즈베리 로즈
  • AI(인공지능): AI 카메라,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렌즈/ Q링크/ Q보이스/ Q렌즈 / Q태그
  • 방수방진: IP68
  • 고속충전: 퀄컴 퀵차지 3.0
  • 기타: 붐박스 스피커, 뉴세컨드 스크린, 32bit Hi-Fi 쿼드덱, DTS:X,  HDR10,  음성 인식, 얼굴 인식, 지문 인식, 원거리 음성인식, 무선 충전, LG페이 



LG G7 ThinQ 뉴세컨드 스크린

국내 안드로이드폰으로서는 처음으로 노치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디스플레이 영역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전면에 전면카메라, 조도센서, 수화부 스피커의 양옆의 공간을 디플레이로 만든 것이죠. LG에서는 이 영역의 이름을 뉴세컨드 스크린이라고 합니다.

왜 "뉴"를 붙였나고요? LG는 과거 V10에서 처음으로 세컨드 스크린을 사용한 것이 있거든요. 이번에는 노치 디자인을 확용한 세컨드 스크린이라고 해서 "뉴세컨드 스크린"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위의 왼쪽 사진을 보면 LG G7 ThinQ의 전면 디스플레이가 화면이 꺼져있거나 AOD가 설정되어있는 상태에서도 뉴세컨드 스크린 영역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치 디자인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을 위해서 LG G7 ThinQ 초기 환경설정 화면에서 뉴세컨드 스크린 맞춤 설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왼쪽은 뉴세컨드 스크린 영역을 사용자가 지정하는 색상으로 맞출 수 있고요.
오른쪽은 뉴세컨드 스크린 영역을 앱 기본 색상으로 두는 설정입니다.


더불어, LG G7 ThinQ의 뉴세컨드 스크린을 사용자 지정으로 했을때 앱의 모서리의 곡률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세컨드 스크린 영역 바로 아래의 앱모서리가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G G7 ThinQ 슈퍼브라이트 디스플레이

LG G7 ThinQ는 밝기가 1,000니트까지 지원하는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그것과 더불어 풍성한 색을 나타내는 고화질까지 지원하여 슈퍼브라이트 디스플레이라고 명명했고요. 슈퍼브라이트 디스플레이의 색재현율은 DCI-P3 기준 100%로 영화 수준의 색감을 구현하였고,  W서브 픽셀을 사용하는 기술을 적용하여 디스플레이 투과율을 높여 같은 스펙의 디스플레이 대비 배터리 소모량을 최대 30%까지 낮춰 효율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밝기 조절에서 화면밝기를 한동안 1,000니트(nit)의 밝기까지 끌어올리수 있는 밝기 부스트 기능도 제공되고요. 일반 스마트폰의 최대밝기가 보통 500~600니트인것을 감안하면 LG G7 ThinQ의 디스플레이는 최대 2배에 가깝게 밝은 화면을 구현한다는 것이죠.



LG G7 ThinQ 디자인 -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키

LG G7 ThinQ의 왼쪽 측면에 볼륨조절 버튼 아래를 보면 새로운 버튼이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구글의 인공지능 음성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성화하는 버튼입니다.


버튼을 한 번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두 번 누르면 구글 렌즈가 실행됩니다.



LG G7 ThinQ 디자인 - 3D 라운드 글래스 등 매끄러운 디자인

작년에 출시된 g6는 베젤은 얇았지만, 메탈 플레임과 디스플레이 가장자리가 각이져 있어서 그립감은 그리 좋지 않았거든요. LG G7 ThinQ는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V30처럼 라운드 디자인이 매끄럽게 잘 빠진 덕분에 그립감이 착 달라붙습니다.


LG G7 ThinQ 디스플레이의 가장자리를 보면 둥글게 떨어지는 3D 라운드 글래스로 되어 있습니다. 강화유리를 붙이는데 약간은 번거롭기는 하지만 그립감과 시작적인 디자인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ㅁLG G7 ThinQ 디자인 - 돌아온 전원버튼

이전까지 LG 스마트폰은 후면키가 전원키 역할을 대신해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전원버튼이 돌아왔습니다. 사용자의 경험에 비추어 전원버튼이 측면에 있는 것이 옳다고 판단한 듯 합니다.

아마 노크코드 기능을 알지 못하는 다수의 유저들이 책상위에 정면으로 올려놓았을때 화면을 켤 수 있는 방법이 없다라는 평가를 내놓아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는 그대로 있습니다. 대신 버튼만 아닐 뿐이죠. 구글 넥서스6p가 그러했던것 처럼 말입니다.


LG G7 ThinQ 색상 - 라즈베리 로즈

LG G7 ThinQ는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뉴오로라 블랙 / 뉴모로칸 블루 / 라즈베리 로즈가 그것이죠. 제가 리뷰하고 있는 색상이 라즈베리 로즈입니다. 남자가 사용해도 그다지 나쁜 색상은 아닌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3가지 색상 중에서 라즈베리 로즈가 가장 마음에 들고요.(물론 색상에 대한 호불호는 다르기 때문에 체험존에서 꼭 실물을 확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마치며...

오늘은 LG G7 ThinQ의 스펙, 디자인, 뉴세컨드 스크린, 슈퍼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깔끔하게 소개해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LG G7 ThinQ의 후기들을 남길 계획입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LG G7 ThinQ 신기능 중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붐박스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고요. 그 외에 AI 카메라 등도 함께 소개할 계획입니다.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