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CSR - 강남 뉴코아 이웃사랑 바자회, 쇼핑의 즐거움과 나눔의 즐거움이 2배

지난 11월 14일부터 16일 사이에 강남 뉴코아 백화점에서는 이랜드그룹 창립 38주년을 기념해서 이랜드 이웃사랑 바자회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랜드 CSR 일환으로 판매금액 전액을 소외계층 지원하는데 사용됩니다. 대다수의 품목이 1000원, 3000원, 5000원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소비자는 괜찮은 가격에 쇼핑하는 즐거움과 더불어 이웃을 도운다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지요. 저도 이날 방문해서 좋은 뜻에 지갑을 열었습니다.


이번 CSR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3개의 지점(강남 뉴코아, 야탑NC, 대구동아백화점)에서 열렸고요. 저는 강남 뉴코아를 방문했습니다. 제가 점심 정도에 도착했는데 이미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에 의하면 오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물량이 많이 빠진 상태라고 하네요. 좋은 취지의 행사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너도나도 지갑을 열어주셨나 봅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가격을 보면 지갑을 열지 않을 수가 없겠네요. 1000원, 3000원, 5000원이 대부분이고 최고로 비싼 품목이 2만원이니까요.


슈펜 스니커즈가 단돈 3,000원이라니 저 뿐만 아니라 같이 갔던 일행분들도 신발 무지 많이 사갔습니다. 저는 에블린에서 나온 잠옷도 5천원에 득템했고요.


아무리 경제적인 가격이라도 허투로 쓸 순 없습니다. 사이즈는 점검해봐야겠죠? 꼼꼼하게 피팅룸까지 마련되어있었습니다.


맞은편에는 사랑의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상품들도 보였습니다. 참고로 이번 이랜드 CSR의 수익금 중 일부는 사랑의복지관에도 지원됩니다. 입간판을 보니 예전에 제가 소개했던 오프라이스 원보틀 생수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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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복지관에서 직접만든 천연비누, 디퓨저, 천연스프레이, 에코백 등이 마련되었습니다.

강남 뉴코아에서만 3일 동안 진행된 행사에 많은 분들이 쇼핑의 즐거움과 이웃 나눔의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올해 겨울은 저소득 가정 뿐만 아니라 제 마음도 한결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기업의 CSR이 더욱 많아지고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랜드프랜즈1기에 참여하고있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