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다이어리]스타벅스 2011년 플래너,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천!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오랜 된장질 끝에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이라면 항상 손에 커피를 놓치않죠? IT블로거이자 차도남인 저도 항상 손에 커피를 달고 다닙니다.(퍽~퍽~ 읔 죄송합니다.-ㅁ-;;;;)

어느덧 2010년도 끝나가고 2011년이 다가오는군요. 2011년에는 올해보다 더 높은 계획도 세우고 차근차근 실천하기 위해서는 다이어리 하나 쯤은 있어줘야 되지않겠습니까? 스마트폰으로도 일정관리를 할 수 있지만 업무미팅이나 금방 떠오른 아이디어를 메모하기엔 다이어리나 플래너가 있어야 제 맛입니다.

스타벅스 2011년 다이어리 어떻게 가질 수 있냐구요? 평소때 스타벅스 커피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지금 스타벅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타벅스 2011 플래너" 이벤트에 우선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별도로 17,000원 이라는 가격에 스타벅스 2011 플래너를 구매할 수 는 있지만 이벤트라는게 참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자! 우선 스타벅스 2011 플래너 이벤트 부터 아래에서 알아보시죠.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다크브라운과 화이트 2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월간계획, 주간계획, 주별메모가 가능합니다. 주소록과 지하철 노선도도 기본이구요. 고무줄도 있어서 다이어리에 내용물을 끼워 두었을 때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스타벅스 다이어리의 매력적인 부분이 바로 1+1 쿠폰이죠!! 아래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타벅스 2011 플래너 어떻게 응모하나요?

스타벅스 2011 플래너 이벤트 기간동안(2010년 12월 31일까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면 아래와 같이 시리얼 넘버가 들어있는 스티커를 나누어 줍니다. 


스타벅스 매장에 가면 스티커와 이벤트 응모용 용지를 줍니다. 여기에 받은 스티커를 차곡차곡 쌓아가면 되는거죠^^


스티커는 스타벅스에서 판매되는 모든 음료 중 하나를 구입하면 나누어 줍니다. 아쉽게도 베이글, 케이크, 쿠키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스타벅스 커피 17잔과 크리스마스 음료 3잔을 마셔야 스타벅스 2011 플래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음료가 뭐냐구요?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마실 수 있는 스타벅스 음료는 "페퍼민트 모카"와 토피 넛 라떼"입니다. 크리스마스 음료를 마시면 빨간색 스티커를 줍니다. 이 스티커를 3장을 모아야 스타벅스 2011 플래너를 받을 수 있습니다.

페퍼민트 모카는 2007년 이후에 재 출시된 스타벅스 전통음료 입니다. 진한 초콜릿, 부드러운 에스프레소와 스팀 우유가 상쾌한 페퍼민트와 블랜딩되고 휘핑크림과 초콜렛 드리즐이 토핑된 음료 입니다.

토피 넛 라떼는 매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출시되는 스타벅스 전통음료입니다. 풍부한 버터향의 달콤한 시럽과 부드러운 에스프레소, 스팀우유, 그리고 휘핑 크림과 고소한 견과류 향의 스프링클로 장식되어있습니다. 

페퍼민트 모카와 토피 넛 라떼는 아이스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전 주로 토피넛 라떼를 마셨구요. 스타벅스에서 장시간 있어야 한다면 목을 상쾌하는 페퍼민트 모카도 좋습니다. 둘 다 배고플때 마시면 든든해지죠^^


스타벅스 2011 플래너의 디자인 살펴보기

짜잔! 스타벅스 2011년 다이어리 입니다. 빨깐색 케이스에 포장되어있구요.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중앙에는 "Stories are gifts STARBUCKS 2011 PLANNER"라고 되어있습니다. 

포장도 이쁜 것이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딱이죠?


스타벅스 다이어리 케이스의 옆면입니다. 


뒷면 아래에는 스타벅스 브랜드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케이스에서 꺼내면 스타벅스 다이어리와 파우치가 나옵니다. 오~ 파우치까지+_+ 제가 선택한 컬러는 다크 브라운 색상입니다. 


스타벅스 다이어리와 같이 들어있는 파우치는 지퍼형으로 되어있습니다. 모서리는 부드러운 느낌을 주도록 둥글둥글하게 처리가 되어있구요.

내부에는 필기도구를 끼울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작성하려면 필기도구도 같이 들고 다녀야겠죠? 음... 스타벅스 볼펜은 왜 함께 나오지 않는걸까요? -_-;;;



스타벅스는 1971년 미국의 시애틀에서 처음 오픈했습니다. 아직도 시애틀에는 스타벅스 1호점이 있구요. 예전에 어떤 드라마에서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에 앉아서 커피를 즐겼다고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사실 1호점은 앉아서 먹을 만큼의 공간이 없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좁은 공간이라서 주로 테이크 아웃을 한답니다. 

왜 시애틀일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시애틀은 바닷가에 위치하고 안개가 많고 비가 많이 오는 지역입니다. 우기가 엄청 길기도 하죠. 비가 쏟아기지 보다는 그냥 추적추적 내리는 분위기라서 커피를 마시고 싶은 충동이 그냥 드는 분위기죠. 그래서 시애틀에는 스타벅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피숍이 많습니다. (뭐 커피숍이야 서울의 번화가 만큼 많겠습니까만^^;;;;;)


뒷면에는 고무줄로 다이어리를 묶을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2011 플레너 내부 살펴보기

겉면의 디자인을 알아봤으니 이제 내부를 살펴볼까요? 월간/주간 계획뿐만 아니라 중간 중간에 아이캣치용 사진과 1+1 쿠폰이 있습니다.


스타벅스 플래너의 앞면에는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의 사진과 스타벅스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11년 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캘린더!


월별계획을 메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스타벅스 플래너의 매력포인트 중에 하나가 바로 월별 계획에 붙어있는 일러스트 입니다. 매월마다 다른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일러스트에는 커피의 이름이 적여 있습니다. 

1월 일러스트에는 Gold Coast Blend 라고 되어있네요. 이것은 월별 계절별 스타벅스 추천 커피입니다. 1월에는 꼭 블랜딩된 골드 코스트를 꼭 마셔와야겠네요^^


주간 계획과 메모를 남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무 노트나 작성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디어나 업무미팅내용, 편지를 쓸 수도 있겠네요.


각 섹션마다 구분을 위해서 아이캣치용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스타벅스 2011 플래너 최고의 매력!! 스타벅스 1+1 쿠폰

스타벅스 2011년 다이어리의 최고 매력이 바로 1+1 스타벅스 쿠폰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건가 했죠. 다이어리를 보면 "On any day, Enjoy a second beverage on us"(아무때고, 우리 차 한잔 즐겨요^^)와 "On a rainy day, Enjoy a second beverage on us"(비오는날 우리 차한잔 하죠^^)라고 적겨있습니다.

절취선이 있는 이것은 1+1 스타벅스 커피 쿠폰입니다. 쿠폰은 총 3장이 들어있습니다. 아무때나 친구와 같이 즐길 수 있는 쿠폰 2장과 비오는날 친구와 마시는 커피 1장입니다.


가장 뒷면에는 명함, 영수증, 메모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급한메모나 명함 다이어리에 종종 넣어두는데 이런 공간이 있으면 분실할 걱정이 없네요^^


스타벅스 2011 다이어리 크리스마스/ 새해 선물로 추천

마지막으로 파우치에 집어 넣은 스타벅스 다이어리의 모습입니다. 어휴 들고다니기만 해도 간지가 좔좔 흐르겠네요.들고 다닐때는 꼭 스타벅스 마크가 보이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지금까지 스타벅스 2011 플래너에 대해서 쭈욱 알아봤습니다. 2011을 준비하는 다이어리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새해선물, 남자친구 선물, 여자친구 선물을 찾고 있다면 17,000에 구매할 수 있는 스타벅스 다이어리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크리스마스, 새해 시즌이니 만큼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포스팅을 많이 쓰게 되네요^^ 크리스마스 선물, 겨울 시즌과 관련된 다른 게시물도 한번 읽어보세요^^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