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3D에 컴퓨터에 있는 음악, 동영상, 사진 저장하기

옵티머스3D는 PC만큼의 성능은 아니지만 인터넷, 게임, 오피스, 멀티미디어 감상 등 왠만한 기능은 다 구현됩니다. 제가 항상 말하듯 스마트폰은 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죠. 오늘은 이동 중에 옵티머스3D에서 음악이나 영화/미드를 감상할 수 있도록 미디어 파일을 옵티머스3D에 넣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옵티머스3D에서는 2D 사진과 동영상을 3D로 변환하는 기능도 있는데요. 그 기능도 같이 알아봅시다.

 

컴퓨터에 있는 미디어 파일을 옵티머스3D로 이동시키기 위해서 USB케이블로 연결합니다.(USB케이블은 옵티머스3D 박스패키지에 들어있습니다.) 참고로 옵티머스3D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은 지난번 포스트 "옵티머스3D로 찍은 3D사진, 동영상을 컴퓨터로 옮기기, jps 파일 변환법"에서 소개했습니다.


옵티머스3D와 컴퓨터를 USB로 연결하면 아래와 같이 초록색 안드로이드 마스코트가 나옵니다. "USB 저장소 사용"을 터치합니다. 팝업창 하나가 나오는데 확인을 터치하면 안드로이드 마스코트가 주황색으로 변합니다. 파일 이동이 끝났으면 "USB 저장소 사용 안함"을 터치해주세요.


만약 옵티머스3D와 컴퓨터를 USB로 연결했는데 위와같이 안드로이드 마스코트가 나오지 않는다면 상태표시줄(알림표시줄)을 터치한 상태에서 아래로 내려서 "USB 연결됨"을 터치합니다.


USB연결 표시조차 나오지 않는다면 옵티머스3D의 메뉴버튼을 누르고 "설정" - "SD카드/휴대폰 저장공간" - "이동식 저장소로만 사용"을 순서대로 터치해줍니다.


컴퓨터에서 옵티머스3D를 인식하게 되면 "이동식 디스크"창이 나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창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 컴퓨터"를 더블클릭하면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동식디스크로 열면 옵티머스3D 내장메모리의 폴더가 보입니다. 이곳에서 사진, 음악, 동영상을 넣을 폴더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폴더명은 영어나 한글 상관없습니다. 본인이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만들어 주면 됩니다. mp3, 동영상, 사진파일를 폴더로 정리해서 옵티머스3D에 저장시켜 봅시다.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을 위에서 만들어준 음악 혹은 mp3 폴더에 이동시켜 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폴더안에 또 다른 폴더를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예를들어서 음악 폴더 안에 팝송, 최신가요 등 장르별로 음악을 분류하면 관리하기 편하겠죠?^^

영화, 미드 등의 동영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옵티머스3D에서 만들었던 동영상 폴더로 이동시켜주면 됩니다.



모든 파일복사가 끝이났으면 USB연결을 해제합니다. 연결해제는 처음과정의 안드로이드 마스코트 화면에서 "USB 저장소 사용 안함"을 터치해주면 됩니다.(연결을 해제하지 않으면 방금 이동한 파일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제 미디어 파일이 옵티머스3D에서 잘 인식되는지 확인해볼까요? 음악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면 컴퓨터에서 옵티머스3D로 이동시켰던 음악파일들이 보입니다.


만약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았던 3D컨텐츠가 있으면 옵티머스3D로 이동해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아직까지는 인터넷에 3D컨텐츠가 많으니 컴퓨터로 다운로드 받은 뒤 옵티머스3D에서 감상해보는 것이 좋겠죠?(물론 3D 모니터나 TV가 있으면 큰 화면에서 감상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아래는 3D로 제작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뮤직비디오 입니다. 3D 모니터가 아닌 일반 모니터에서 감상을 하면 이처럼 두개로 나뉘어져 보이죠.


위의 파일을 옵티머스3D로 이동시켜서 감상해봤습니다. 카메라로 찍은 사진에서는 표현이 잘 안되지만 일반 2D보다는 생동감있는 영상으로 표현됩니다. 역시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는 3D로 감상해야 제맛이죠^^


사진도 저장이 잘되었는지 확인해 볼까요? 갤러리에 들어가면 저장된 모든 사진들이 나옵니다.


옵티머스3D에는 일반 2D영상도 3D로 컨버팅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갤러리 사진 오른쪽 하단에 "2D" 아이콘을 터치하면 3D로 컨버팅됩니다. 2D -> 3D 컨버팅은 사진에 따라서 3D 입체감이 잘 표현될 수도 표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화면 중앙 하단에 "3D입체감" 아이콘으로 3D의 심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2D -> 3D 컨버팅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하지만 원본 소스가 3D인 컨텐츠의 생동감 만큼은 잘 표현하지 못하는군요.


오늘은 간단히 음악, 사진, 동영상 파일을 옵티머스3D에 넣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죠?^^ 이 뿐만 아니라 어플을 이용하면 오피스 작업뿐만 아니라 책이나 만화도 볼 수 있으니 다양한 파일을 옵티머스3D로 옮겨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적극 활용해서 옵티머스3D의 Mobility를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보세요.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