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LTE 개봉기

2011년 10월은 LTE 스마트폰 전쟁의 달 입니다. 현재 출시된 LTE 스마트폰은 옵티머스 LTE, 갤럭시S2 LTE, HTC 레이더4G, 베가 LTE 가 있으며, 현재 갤럭시S2 HD LTE도 예약구매에 돌입했습니다. 제조사 모두 조용히 준비를 해오다가 통신사의 LTE 요금제 발표와 동시에 쏟아져 나온 것이죠.

오늘 소개할 LTE 스마트폰은 LG 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 입니다. LG전자에서 출시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브랜드 "옵티머스"에 LTE가 붙어서 나온 이름이죠. 옵티머스 LTE는 LG U+와 SKT 두개의 통신사로 출시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옵티머스 LTE는 U+ 전용입니다.

옵티머스 LTE 개봉기 동영상

 

옵티머스 LTE의 박스 패키지 입니다. 박스 구성물은 '옵티머스 LTE 단말기', '배터리x2', '배터리 거치대', '충전 어댑터', 'USB 케이블', '스테레오 이어 마이크셋', '간편사용 설명서', 'OZ 쿠폰', '16GB 마이크로 SD 카드(단말기에 장착되어있음)' 으로 딱! 필요한 것만 들어있습니다.


옵티머스 LTE의 박스 내용물을 확인 했으니 이제는 옵티머스 LTE 의 외관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우선 전면 입니다. 옵티머스 LTE는 4.5 인치 IPS True HD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면 비율도 16:9로 극장과 동일해서 손안의 영화관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LTE의 1280x720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어플이 많이 없어서 화면이 깨질 수 있다구요? 옵티머스 LTE에는 자체적으로 어플의 해상도가 깨지지 않게 조절하는 옵션이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별도의 포스트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옵티머스 LTE는 상단에 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로 HD 영상통화가 가능합니다.


옵티머스 LTE 전면 하단을 살펴 볼까요? 예전에 유출된 사진으로 판단했을 때 물리적인 버튼으로 생각되었던 홈 버튼은 물리적 버튼이 아닌 정전식 터치 방식 입니다.


옵티머스 LTE의 측면은 실버색의 크롬으로 도금이 되어있습니다. 오른쪽 측면은 아무런 버튼이 없구요. 왼쪽 측면에는 볼륨 조절 버튼만 있습니다.



옵티머스 LTE의 위를 보면 MHL(HDMI를 지원하는 마이크로 USB 포트)가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양쪽으로 전원버튼, 3.5파이 오디오 단자가 보입니다. 전원버튼 옆에는 DMB 안테나도 보이구요. 아래쪽은 통화 마이크가 중간에 덩그러니~ 

옵티머스 LTE 뒷면 입니다. 배터리 커버의 겉에는 격자 무늬가 들어있고 오들도들한 촉감도 느껴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문이 생기지 않아서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촉감과 그립감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똑부러지게 말을 못하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립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옵티머스 LTE의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를 지원하고 동영상의 경우 1080P 풀 HD 해상도의 영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LED 플래시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옵티머스 LTE의 배터리 커버를 분리해 볼까요? 배터리 커버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에 필요한 칩이 내장되 있는 듯 합니다. LG U+는 옵티머스 LTE의 NFC 으로 교통카드, 신용카드, 전자지갑 기능을 제공합니다.


옵티머스 LTE는 16GB 마이크로 SD카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내장된 저장공간은 따로 없습니다. 32GB까지 확장 할 수 있겠지만 뽑기 힘들게 되어있습니다. 반대쪽에는 유심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옵티머스 LTE의 DMB 화면입니다. 지상파 DMB 자체에서 제공하는 해상도(320x240)가 떨어지기 때문에 HD 해상도를 디스플레이로 사용하는 옵티머스 LTE에서는 제법 깍뚜기 현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옵티머스 LTE의 IPS True HD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최고 어둡게 부터 가장 밝게로 조절해봤습니다. 옵티머스 LTE만 두고 봤을때는 화면의 밝기나 선명도가 어떤지 모르니, 조만간 다른 단말기와 비교를 맡아서 진행하겠습니다. 일단 야외서 봤을 때는 제법 선명하게 잘 나오는군요.


LG U+ 에서 출시된 옵티머스 LTE에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의 개수는 모두 63개 입니다. 통신사 어플이 많이 보이구요. V3 백신도 있구요. 아스트로 파일 매니저도 있네요.


옵티머스 LTE 요금제

제가 소개한 옵티머스 LTE 는 LG U+ 제품입니다. LG U+의 LTE 요금제를 한 번 둘러볼까요? 아무래도 가장 많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요금제가 LTE 42, LTE 52, LTE 62 정도 입니다. 아래표에서 음성, 문자, 기본 데이터 용량을 확인해 보세요.(참고로 LTE 34는 올해 11월 부터 시행됩니다.)

LG U+ 는 LTE 요금제 가입자에게 2012년 2월까지 프로모션을 제공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LTE 데이터량에서 1.5배를 더 주는 행사죠. 아래표에서 각 LTE 요금제의 프로모션용량을 확인해보세요.

옵티머스 LTE는 LG U+와 SKT 두 통신사로 동시에 출시되었습니다. 하드웨어의 스펙에는 크게 차이가 없어보입니다.(디자인에서는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그렇다면 구매 선택시 통신사의 요금제, 통화 품질, 제공되는 서비스, 기본적으로 탑재된 어플 등이 구매의 선택요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까지는 통화품질, 탑재된 어플과 서비스의 차이는 자세히 할 수 없으므로 통신사간의 LTE 요금제 차이가 구매 포인트로 작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LG U+와 SKT의 LTE 요금제 비교는 "4G lte 스마트폰 요금제, LG 유플러스 vs SKT 어느 LTE 요금제가 득인가?" 포스트를 참고 하시면 한 눈에 비교가 가능할 것입니다.

‘본 포스팅은 LG U+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