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에 새롭게 등장한 여자 요원 캐릭터, 닉퓨리의 오른팔 "마리아 힐"

아이언맨2의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와 토르의 호크아이는 닉퓨리(사무엘 젝슨) 국장이 이끄는 쉴드의 엘리트 요원들이죠. 이번 어벤져스에서 이 두사람의 비중이 꾀나 많아졌으며 이들의 과거사도 어느정도 알게되어 궁금증이 해소되려는 찰나... 어벤져스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쉴드의 엘리트 여자 요원이 또 하나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바로 "마리아 힐"입니다. 영화의 시작에서 부터 닉퓨리의 오른팔로 많은 일을 수행하는데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남성들이 이 여자요원에 대한 궁금증이 일어 났을 꺼라고 생각되는군요^^ 

마리아 힐 역은 배우, 코비 스멀더스(Cobie Smulders)가 맡았습니다.

쉴드라는 조직은 아이언맨에서 처음 등장하는데요. 당시에는 닉퓨리와 콜슨요원이 우리가 알고 있는 쉴드의 캐릭터였습니다. 아이언맨2에서 블랙 위도우가 등장하고 토르에서 호크아이가 등장하죠. 마블 영화에서 지속적으로 나오는 조직이지만 비밀조직이기 때문인지 우리는 쉴드라는 조직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했습니다. 어벤져스에서 쉴드라는 조직과 규모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게 되었죠. 쉴드를 움직이는 배후세력과 닉퓨리가 대화할때는 에반겔리온에서 나오는 제래의 느낌이 나더군요. 쉴드의 공중 요새에서 총격전이 일어날 때 역시 엔드 오브 에반겔리온을 보는 느낌이었죠.


어벤져스에서 해성처럼 등장한 마리아 힐은 어떤 존재일까요?

뭔가 주저리 주저리 하면서 말이 길어졌네요. 어벤져스를 보고 마리아 힐에 대해서 구글링을 해봤습니다. 미국에서 발간되고 있는 마블 코믹스에는 마리아 힐을 제법 중요한 인물로 다루고 있었습니다. 닉 퓨리의 오른팔 역할을 하면서 닉 퓨리의 부재시 그를 대신할 수 있는 쉴드의 핵심인재죠.

마블 코믹스에서의 마리아 힐 요원은 흑인으로 나오지만 영화에서는 코비 스멀더스라는 백인 여성배우가 출연했습니다. 외모가 해당 역할에 정말 최적격이라고 할만큼 퍼팩트한 캐스팅이 아닌가! 라는 감탄이 흘러나오는군요. 어쩌면 쉴드의 슈트가 스칼렛 요한슨 보다 더 잘 어울린다고나 할까요^^

왠지 멀쩡할 때 보다는 다친 모습이 역할과 더 잘 어울린 듯한 느낌은 뭘까요^^;; 영화 초반부터 과격한 총격전을 보여줘서 더욱 그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어벤져스에 처음 등장했지만 닉 퓨리의 오른팔로 임팩트있는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어벤져스2 에서 더 비중있는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어서 어벤져스2가 나왔으면 좋겠군요^^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