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마트폰 중독일까? 스마트폰 중독 자가 테스트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그에 대한 부작용디 보고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보다가 교통사고가 나거나 목과 손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겠죠.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하면 역시 스마트폰 중독입니다. 과거에 피처폰(일반폰)을 사용할 때도 핸드폰이 잠시라도 눈에 안보이면 불안했는데 스마트폰이면 오죽하겠습니까? 메시지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마이피플, 각종 SNS에 수많은 게임 어플까지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데 중독이 안되고서야 말이 되겠습니까?

우리가 스마트폰을 심심할 때 사용합니다. 출퇴근길 버스/ 지하철 안에서 그리고 사람을 기다릴 때 말이죠. 하지만 스마트폰이 보여주는 무구무진한 재미는 심심할 때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수준까지 이릅니다. 삶을 윤택하게 하고 업무나 학업에 도움이 되어야할 스마트폰이 오히려 해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 주변에는 스마트폰을 정말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에 대해서 실감할 수 없었지만 언론에서 나오는 각종 사례를 보고 있으면 꾀 심각해보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학업을 방해해서 성적이 추락하는 경우도 있으며, 대인관계가 오히려 안좋아 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해외에는 아이가 물에 빠진 다급한 상황을 SNS로 메시지를 날린 엄마가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내가 스마트폰 중독인지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이런 것 조차 스마트폰 어플로 찾아보는 저는 정말 스마트폰 중독일까요? ^^)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어플 - 안드로이드 무료 어플

구글 플레이 마켓에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어플이 있더군요. 아래 링크를 클릭 혹은 위의 QR코드를 스캔해보세요.
다운로드 링크 주소: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uingpuing.smartPhone 
개발자의 다른 어플과 컨텐츠를 홍보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 깔끔하지 못하지만, 가볍게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만 실행해보세요.


화면에서 <시작하기>를 터치하면 테스트가 시작됩니다.
예/아니오의 간단한 질문으로 진행됩니다. 질문은 총 22가지가 있습니다.


질문중에는 간혹 좀 억지스러운 내용도 있지만 스마트폰 중독의 증상이라고 생각하면 다소 심각해보이는 것도 보입니다.
22가지의 모든 문항을 체크하면 결과가 나옵니다.
저의 경우는 스마트폰 중독 중기, 스마트폰 중독지수 63%가 나왔군요^^;;; 저는 제가 심각한 스마트폰 중독 지수가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양호합니다.-_-;;;;


아래는 다른 매체과 기관에서 소개하는 스마트폰 중독 자가 테스트 입니다. 참고해보세요.

소방방재청의 스마트폰 중독 자가 테스트 - 출처: http://blog.nema.go.kr/2239

  1. 화장실에 갈 때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2. 주머니에 스마트폰이 없으면 패닉상태에 빠진다.
  3. 스마트폰 사용자끼리 만났을 때 스마트폰 이야기만 한다.
  4. 스마트폰이 고장나면 친구를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5. 충전한 배터리가 하루 동안 지속되기 힘들다.
  6. 스마트폰 요금을 지불하기 위해 생활비를 줄인다.
  7. 내 스마트폰에 관한 것을 스마트폰을 통해 알아본다.
  8. 하루의 모든 일정이 모두 스마트폰 안에 저장돼 있다.
  9. 스마트폰에 앱이 30개 가량 설치 돼 있고, 그것을 모두 사용한다.
  10. 스마트폰 악세서리 구입에 스마트폰 가격보다 더 많은 돈을 쓴다.

해당 개수가 0-3개: 정상/ 4~7개: 중독 초기 증세/ 8~10개: 완전 중독


 노모포비아 증후군 자가 테스트

  1.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뒷목이 당기거나 손이 찌릿한 경우가 있다.
  2. 다른 IT 제품을 다룰 때 나도 모르게 터치를 하게 된다.
  3.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손에 닿기 쉬운 곳에 놓거나 아예 손에 쥐고 잔다.
  4. 눈뜨자마자 스마트폰으로 뉴스 혹은 SNS를 확인한다.
  5. 화장실에 갈 때 아무리 급해도 스마트폰을 꼭 챙긴다.
  6. 컴퓨터로 웹서핑하는 것보다 스마트폰으로 하는게 더 좋다.
  7. 내가 있는 공간에서는 언제나 충전이 가능하도록 준비한다.
  8.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지역에 오래 머무르는 건 스트레스다.
  9. 무료라고 해서 받아놓기만 하고 쓰지 않는 앱이 한 페이지가 넘는다.
  10. 궁금한 게 있으면 옆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먼저 검색해 본다.

결과 : 0~3개면 정상,  4~7개면 초기증상, 8~10개면 심각 증세


한국 정보화진흥원 http://www.nia.or.kr 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중독 자가 테스트

전혀 그렇지 않다 - 1점
그렇지 않다 - 2점
그렇다 - 3점

  1. 스마트폰의 지나친 사용으로 학교성적이나 업무능률이 떨어진다.
  2.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면 온 세상을 잃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3.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그만해야지 하고 생각은 하면서도 계속한다.
  4.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다
  5. 수시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지적을 받은 적이 있다.
  6.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있는 것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더 즐겁다.
  7.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려고 해보았지만 실패한다.
  8.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견디기 힘들 것이다.
  9. 스마트폰을 너무 자주 또는 오래한다고 가족이나 친구들로부터 불평을 들은 적이 있다.
  10. 스마트폰 사용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
  11. 스마트폰이 옆에 없으면, 하루 종일 일(공부)이 손에 안 잡힌다.
  12. 스마트폰을 사용하느라 지금 하고 있는 일(공부)에 집중이 안 된 적이 있다.
  13. 스마트폰 사용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습관화되었다.
  14. 스마트폰이 없으면 안절부절못하고 초조해진다.
  15. 스마트폰 사용이 지금 하고 있는 일(공부)에 방해가 된다.
총합이 40~43 이하는 잠재적 위험 사용자, 44점 이상은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 사용자.

지금까지 다양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를 소개해봤습니다. 이런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조차도 스마트폰 어플로 알아보려는 저 부터 조금 반성을 해야 겠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법이 더 편리하다면 충분히 활용해야겠죠?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지 않고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침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물론 개인차 때문에 이런 가이드는 절대 나오지 않을 것이라 확신하지만요^^;;)


신고
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