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로보킹 듀얼아이2.0 출시, 스스로 진화하는 로봇청소기

로봇청소기는 청소가 귀찮은 대만민국 남녀를 위한 최고의 발명품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로봇청소기가 과연 구석구석 꼼꼼히 청소를 할 수 있을까?",  "같은 자리만 계속 맴도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남는 것은 사실이죠. 이제 이런 의문을 단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로봇청소기가 나온 듯 합니다.+_+ (제가 로봇청소기 생겼다고 흥분상태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LG전자가 새롭게 내놓은 "LG 로보킹 듀얼아이2.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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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로보킹 듀얼아이2.0의 주요 특징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코너 마스터: 사각 디자인과 길어진 사이드 브러시로 모서리도 깔끔하게 청소한다.
  • 홈 마스터: 듀얼 아이(상/하 방향 카메라)로 청소 경로를 기억, 꼼꼼히 빠짐없이 청소한다.
  • 바닥마스터: 카펫 청소도 문제없다.
  • 세계 최저소음: 조용한 사무실 수준인 업계 최저 소음 48데시벨(dB)로 야간 청소 및 청소 중 TV 시청, 통화 가능!
  • 서랍식 탈부착 걸레판: 서랍식으로 교체가 용이해졌고 2.5배 이상 커진 걸레 판이 커져 더 많은 면적을 한 번에 청소한다.


로봇 청소기가 동글동글해야 된다는 편견을 버려라! 네모난 디자인의 장점은?

LG 로보킹 듀얼아이 2.0의 눈에띄는 특징이 바로 네모난 디자인입니다. 이는 지금까지 "로봇청소기는 원형 디자인이다"라는 고정관념을 뒤집어 버렸는데요. 이는 모서리까지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게 구현한 효율적인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를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 볼까요?

LG 로보킹 듀얼아이2.0 코너 마스터의 비밀, 네모난 디자인에 있다.

LG 로보킹 듀얼아이2.0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모서리 까지 구석구석 깔끔하게 청소해주는 코너 마스터 입니다. 코너 마스터의 비밀이 바로 네모난 디자인과 1.3cm 더 길어진 사이드 브러시에 있습니다. 사각 디자인 덕분에 솔이 잘 닿지 않는 벽면 모서리까지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코너 마스터로 벽면과 모서리 청소 효율은 87%에서 94%로 향상 되었다고 합니다.


듀얼아이로 빈틈없이 꼼꼼히 청소한다.

LG 로보킹 라인업을 보면 "듀얼아이"라는 명칭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로보킹에는 천장과 벽면을 촬영하는 상단 카메라, 하단의 바닥 패턴을 촬영하는 하단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이를 듀얼아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상단 카메라로 청소를 한 곳과 하지 않은 곳을 구분, 빈틈없이 꼼꼼히 청소를 할 수 있죠. 하단 카메라 또한 주행거리, 바닥 패턴을 분석해서 어두운 환경에서도 꼼꼼히 청소를 하는데 보탬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탁자 아래까지 구석까지 청소할 것인가?" 하고 지켜보고 있던 찰나! LG 로보킹 듀얼아이 2.0이 보란 듯이 직진 하더니 탁자 아래를 청소하더군요.


청소 경로를 기억하는 "홈 마스터"

홈 마스터 기능은 듀얼아이와 전방의 3개의 초음파 센서의 조합으로 2회 이상 주행 후 집 내부 구조는 물론 가구 위치도 기억해 집안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청소하는 기능입니다. 눈 앞에 장애물이나 낙하지역 진입 시 주행 속도와 거리를 조절하는 스마트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홈 마스터 기능과 더불어 "꼼꼼청소 모드", "지그재그 모드", "지정 영역 청소 모드"가 가능합니다.


LG 로보킹 듀얼아이 2.0 박스 구성

LG 로보킹 듀얼아이 2.0의 제품 구성을 살펴 볼까요? 로보킹, 리모컨, 충전대, 청소용 도구, 먼지용 필터, 요약설명서, 사용설명서, 걸레판, 초극세사 걸레 x2, 리모컨 배터리(AAA 2개)로 구성됩니다.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는 근본적인 욕구는 귀찮음에 있으니 리모컨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요^^;; 초극세사 걸레로 바닥까직 닦아 준다니 이렇게 똑똑한 발명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이것이 LG 로보킹 듀얼아이 2.0의 리모컨 입니다. 왠만한 기능이 모두 포함되어 있군요.
집에 있을 때는 주머니에 꼭 넣어 다녀야겠습니다. 아니면 TV 리모컨이랑 같이 묶어버리던가 해야겠군요 ㅎㅎ


리모컨은 충전대 위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왠지 아이폰 도킹 오디오 같은 느낌이군요^^;;
잃어버리지 않게 충전대 위에 올려놓으시면 되겠지만 저는 제 바지 주머니가 더 편할 듯 합니다.


충전대와 리모컨, 그리고 로보킹의 결합입니다. 충전대에 로보킹을 결합시킨 상태에서 로보킹을 작동시켜보세요.
리모컨의 충전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충전대까지 이동해서 자동 충전합니다. 진짜 편한 기능이죠. 기분은 2012년이 아닌 2015년에 살고 있는 듯 합니다.


한국은 카펫이 아닌 마루바닥이기 때문에 청소 후 바닥을 닦아야 속이 후련해집니다. 그러나 그만큼 귀찮은 일도 없죠. 아... 그냥 카펫깔고 사는 서양의 라이프 스타일이 좋을 따름입니다.^^ 로보킹에는 고맙게도 바닥까지 닦을 수 있는 초극세사 걸레 2개를 제공하고 있으며 탈부착이 용이하도록 서랍식 결합타입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초 극세사 대신에 일반 청소용 걸레를 대신 사용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늘 로봇청소기 LG 로보킹 듀얼아이 2.0 소개를 시작으로 한 주에 한번 사용기를 올려볼 예정입니다.
청소를 귀찮아 하는 대한민국 남자의 대표로 LG 로보킹 듀얼아이 2.0을 제대로 활용해볼까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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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컥군 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