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개봉기, 아이폰5 블랙 후기

스마트폰/애플 아이폰 글쓴이: 컥군(Jae Young Choi) 2013.01.27 09:00

아이폰5 개봉기, 아이폰5 후기 간단하게 남겨보면...

애플 아이폰5, 2012년 9월에 미쿡에서 처음 소개되었지만 국내에는 우여곡절 끝에 2012년 12월 7일 SKT와 KT를 통해서 소개되었습니다. 아이폰5는 한동안 "혁신"에 대한 이슈로 <약하다. 실망이다.> VS <최강이다. 역시 아이폰이다.>식의 의견마찰이 인터넷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었던 만큼 아이폰5에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갈아타게 되었고 한 달 정도 사용하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만... 4S를 건너뛰고 2년만에 만난 새로운 아이폰 치고는 감동이 크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1년마다 성능 향상의 그래프가 가파른 안드로이드를 많이 쓴 것도 이유가 될 수도 있고, 예전에 애플의 환상스러웠던 콩깍지도 벗겨지도 했고, 사실 편의성에 대한 변화도 크지 않은 것도 있지요.

오늘부터 천천히 아이폰5 후기를 써볼까하는데요. 개봉기부터 스타트 찍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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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2012년 9월에 공식 발표되었고 국내에는 2012년 12월 7일에 SK 텔레콤과 KT를 통해 공급되고 있다.


아이폰5 개봉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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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개봉 후 박스 패키지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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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박스를 열고 내용물을 한 번 살펴볼까요? 애플 디자인의 심플하고 깔끔함은 박스포장에서도 나타납니다. 정말 딱! 필요한 것들만 들어 있는데요. 예전에 국내에서 출시되는 휴대폰에는 핸드 스트랩 같이 호불호가 갈리는 액세서리를 넣어두는 경우가 많았었는데요. 아이폰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에 이런 트랜드가 거의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피쳐폰 박스만 해도 크기가 컸는데 요즘은 5인치급 스마트폰 박스 조차도 최소화 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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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박스 내용물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단말기를 빼면 아래에 몇 장의 문서 꾸러미와 이어폰, 충전 어댑터, 케이블 등의 액세서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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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박스 안에 들어 있는 문서 꾸러미 입니다. 사용법과 품질 보증서, 애플 스티커 등이 이곳에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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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들이 들어있던 박스에는 바늘(핀)이 하나 들어 있죠? 이걸 보면 아주 예전에 스팸(통조림 햄)을 따던 바늘이 생각나는군요. 요즘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거 아는 분들이라면 저랑 같은 또래인가요? ^^

아무튼 이 바늘의 용도는 아이폰5 유심 슬롯을 뽑기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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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폰5 액세서리를 하나씩 살펴볼까요? 충전 어댑터, 이어폰, USB케이블 딱! 요롷게만 있습니다. 아이폰 시리즈는 배터리 착탈형이 아닌 내장형이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는 없습니다. 아이폰5도 마찬가지고요. 앞으로 나올 아이폰5S나 아이폰6에서도 이런 정책은 계속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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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것이 바로 이번에 새롭게 적용되는 케이블 커넥터 방식인 "라이트닝"입니다. 아이폰5, 아이패드 미니, 아이팟 터치 5세대에 처음으로 채택된 방식입니다. 이 새로운 방식 때문에 애플 액세서리 협력사들이 맨붕에 빠지기도 했죠. 애플이라는 슈퍼갑이 협력사에 날리는 빅엿이기도 합니다. 어쩌겠습니까? 갑이 바꾸자는데 을도 바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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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에서 가장 눈에띄는 혁신 중 하나가 바로 이어폰 디자인일 것입니다. 굉장히 참신한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 귀 모양에 맞춘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아직 청음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딱 뭐라고 말하기는 힘들군요. 더 들어보고 청음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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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이어폰의 리모트 부분입니다. 중앙 버튼은 음악 재생/멈춤, 전화받기 기능을 하고 있고요.
그 뒷면에는 수화 마이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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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잭은 껵이지 않은 일자로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5의 이어폰잭은 상단이 아닌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이폰5 바디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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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는 전면과 후면에 보호 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전면은 쿨하게 제거하시구요. 별도의 보호필름을 구입하시어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만약에 별도의 케이스의 구매를 생각중이라면 뒷면 보호필름은 아래 쪽만 자른뒤 붙여두고 있어보시길... 쿨하게 쌩폰으로 사용하신다면 앞뒤 필름을 별도로 구매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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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는 아이폰 시리즈 중 처음으로 4인치에 16:9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 스마트폰을 처음 쓸때는 4인지도 정말 크다고 여겼는데 요즘 4인치는 참 아담하게 보이는군요. 3.5인치 때와 비교해서 넓어지고 화면비율도 딱 극장 영화 수준이어서 영상 감상할 때 꽉 채워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아지긴 했지만 한 손으로 조작하기는 이전 아이폰4S 때가 훨씬 편하긴 했습니다.

디스플레이요? 당연히 애플의 상징인 레티나 디스플레이죠! 이제 애플 제품은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니면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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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의 뒷면입니다. 전작인 아이폰4와 아이폰4S가 글래스로 되어 있었지만 아이폰5는 알루미늄을 채택했습니다. 깨질 위험은 없지만 찌그러지고 긁힌다는 것이 함정이라고나 할까요? 전작보다 케이스나 보호필름에 대한 니즈가 더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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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에는 새로운 연결방식인 라이트닝과 양쪽으로 스피커홀과 마이크홀 그리고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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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측면입니다. 유심슬롯이 보이는군요. 박스에 들어있던 바늘을 찔러넣으면 톡~ 하고 튀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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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측면입니다. 볼륨조절 버튼과 진동모드 선택버튼이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되어 있으면 진동모드가 아니고 아래쪽으로 내려서빨간색이 보이게 하면 진동모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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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뒷면 상단에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 LED 플레시가 있고 그 위로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전원버튼을 길게 누르면 시스템을 On/Off 할 수 있으며 한번만 짧게 누르면 화면만 On/Off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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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간단한 스펙정리

  • 디스플레이: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해상도 1136 x 640 (16:9)
  • CPU: 1.2GHz 듀얼코어 A6
  • 운영체제: iOS6
  • 카메라: 후면 800만 화소, 전면 120만 화소
  • 크기: 123.8 x 58.6 x 7.6mm
  • 두께: 7.6 mm
  • 무게: 112g
  • 배터리: 리튬폴리머 1440mAh
  • 네트워크: LTE, 

오늘은 정말 간단하게 아이폰5 개봉기와 외관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만 다루었습니다. 그 외 UI나 조작성, 실제 성능에 대한 사용후기는 천천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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